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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고사리 Cyclosorus interruptus
IUCN 평가 : 최소관심(LC·Least Concern)

검은별고사리는 처녀고사리과 상록성 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제주도 해안가 습지에 살며 습지 매립 등으로 인한 자생지 개발로 위협에 처해 있다. 포자낭군이 열편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별고사리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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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021 Duksung W. University Textile Design Graduation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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